요즘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가 너무 어수선한것 같은데요 오늘은 신종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억원의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 있는데요,5년 이내 7천만원 까지. 기존 85%에서 100%로 보증비율을 늘렸으며 보증료율은 0.8%라고 합니다.
기술보증기금에서도 1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받은 기업이라면 최대 3억원 이내로 보증을 받을 수 있는데요.보증 비율은 95%로 상승했고, 보증료율은 1.0% 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의 경우에는 3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심사 절차가 간소화되엇으며 95%로 보증비율이 올라갔습니다.
오늘 알아볼 마지막 신종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은 광주은행에서 북구청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 상품이 있는데요, 총 지원한도는 22억 5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금리우대 최대 1.2%p 까지 된다고 하니 해당지역이라고 하시면 신청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라면 자영업자 및 사업자를 위한 대출 및 보증지원 외에도 국세 및 지방세,관세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꼼꼼하게 챙겨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이외에 관할 지자체 및 국세청을 통해서 확인 가능한 제도나 무이자 할부 및 마케팅 지원 등의 기타지원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해보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신종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